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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1인 방송 규제가 필요하다 인터넷 서비스의 발달로 개인들이 자신만의 방송 콘텐츠를 제작, 방송할 수 있는 이른바 1인 미디어 시대가 활짝 열렸다. 고가의 방송장비와 방송 제작 기술이 없어도 혼자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인터넷을 통해 방송을 내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너도 나도 인터넷 1인 방송을 운영하는 시대가 도래 하게 된 것이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1인 미디어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 1인 방송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최근 인터넷 1인 방송의 영역은 증권방송, 음악방송, 게임방송, 먹는 방송, 요리방송, 기업방송 등 여러 분야로 확산되어 다양한 성향을 가진 시청자들의 방.. 더보기
공영방송 MBC 정상화를 위한 과제 공영방송 MBC의 정상화를 위한 물꼬가 트였다. MBC 문화방송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위원회(방문진)가 지난 11월 13일 이사회를 열고 정권홍보에 앞장섰던 김장겸 전 사장을 해임하면서 공영방송 MBC의 정상화를 위한 첫 단추가 끼워진 셈이다. 이명박-박근혜 보수정권 9년 동안 MBC는 정권을 보호하기 위한 편파, 왜곡보도로 시청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 받아왔다. 특히, 김재철과 김장겸 전 사장은 정권홍보 방송으로 전락한 MBC를 국민의 방송으로 되돌려 달라는 MBC 구성원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파업에 참가한 노조원들에게 해임과 징계의 칼날을 휘둘러 업무에서 배제시키고 방송제작과 관계없는 부서로 전보시키는 등 온갖 부당 노동행위를 저질러왔다. 더 놀라운 사실은 최근 국정원 자체조사에서 드러난 것처럼 MBC.. 더보기
김장겸과 고대영은 공영방송 파업 원인 제공자들 공영방송 KBS와 MBC 양대 노동조합이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며 지난 4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2012년 수많은 공영방송 종사자들이 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외치며 정권의 낙하산 사장들이 자행한 언론탄압에 온 몸으로 저항하면서 170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방송 대파업을 벌인지 5년 만에 다시 거리로 나선 것이다. 이들이 5년 만에 다시 거리로 나선 이유는 5년 전 방송 대파업 당시 방송종사자들이 요구했던 언론의 자유와 독립이 아직까지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지난 5년 동안 파업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많은 방송종사자들이 방송현장에서 쫓겨나고, 좌천당하고, 해직당하고, 징계를 받았고, 공영방송은 정권 홍보매체가 되어 편파보도를 자행해 왔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 동안 정권에 장악된.. 더보기